한국 액션 드라마1 사냥개들 시즌2 (액션 진화, 빌런 연기, 몰입도) 솔직히 말하면 시즌2에 큰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. 시즌1이 나쁘지 않았지만, 속편이 전편을 넘어서는 경우가 드물다는 걸 경험으로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. 그런데 직접 보고 나니 예상이 완전히 빗나갔습니다. 액션만 기대했던 드라마가 스토리까지 붙잡아 놓을 줄은 몰랐습니다.복싱에서 MMA로, 액션의 진화가 현실감을 바꿨다시즌1을 봤을 때 가장 인상적인 건 복싱 액션의 밀도였습니다. 재블, 스트레이트, 훅 같은 복싱의 기본 기술이 실제 선수처럼 구현됐고, 우도환이 6개월간 체중 증량과 복싱 훈련을 소화했다는 이야기가 납득될 정도였습니다. 이상이도 3개월간 복싱 훈련과 체지방 6% 감량을 거쳤다고 하니, 두 배우 모두 몸으로 역할을 만들어낸 셈입니다.그런데 시즌2는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갔습니다. 제가 직접 .. 2026. 4. 23. 이전 1 다음